강서구
따뜻한산토끼
1개월 전

가양동 강변3단지 학군이랑 실거주 환경 따져보니

가양동 강변3단지 쪽을 예전부터 눈여겨보긴 했었습니다. 당시에는 한강변 입지에 급행역인 가양역이 가깝다는 점이 참 매력적으로 보였죠. 요즘 다시 들여다보니 1,500세대가 넘는 대단지라 관리는 꾸준해 보입니다. 다만 92년도 입주라 30년이 훌쩍 넘은 노후도는 계약 전 꼭 체크해야 할 부분이겠네요. 아이 교육 생각하면 주변 학교 거리도 무시 못 할 조건입니다. 단지에서 탑산초등학교나 경서중학교가 도보권이라 통학은 무난해 보입니다. 단, 실제 배정 여부나 통학로 안전성은 서류만 봐선 알기 어렵더군요. 특히 마포고나 명덕고 진학 실적이 좋다는데, 이건 단지 근처라고 다 가는 게 아니니까요. 재건축 예비안전진단 통과 같은 호재도 들리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라 봅니다. 결국 실거주하면서 길게 보실 분들은 배정 초등학교 분위기를 먼저 확인하시는 게 순서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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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잘생긴벌새
    1개월 전

    탑산초는 가깝긴 한데 애들 등굣길 횡단보도는 직접 한번 걸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저도 예전에 그거 때문에 고민 좀 했었거든요.

  • 주빈희
    1개월 전

    90년대 초반 아파트라 층간소음이나 주차는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거예요. 학군만 보고 들어가기엔 몸테크 각오가 좀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