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영가
1개월 전
가양·화곡 18억 돌파가 보여주는 서남권 상급지의 진짜 가치
화곡동 18억 시대, 이제는 받아들여야 할 뉴노멀인 것 같습니다. 최근 가양동 강서한강자이 49평형이 19억에 거래되고,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이편한세상 41평형이 18억 신고가를 썼다네요. 서남권 대형 평수가 이 가격대에 안착했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결국 마곡의 고소득 직주근접 수요가 기성 상급지의 희소한 대형 평형으로 전이되고 있는 겁니다. 인프라가 이미 갖춰진 대단지 민간 아파트의 가치가 재평가받는 시점이죠. 반면 염창동 1,000가구 공공주택 공급 소식에 주민들 반발이 거셉니다. 이건 단순한 거부감이 아닙니다. 양적인 공급보다 인프라의 질을 높여달라는 시장의 절실한 요구죠. 써밋 클라비온에 5,000건 넘게 몰린 것도 결국 같은 맥락입니다. 비싸도 확실한 브랜드와 쾌적성을 갖춘 민간 단지에 베팅하는 겁니다. 앞으로 서남권은 마곡 배후지라는 이름표를 떼고 독자적인 상급지 인프라를 얼마나 갖추느냐가 가격 하한선을 결정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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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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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생쥐1개월 전
대형 평수 희소성 생각하면 18억도 이제 시작일 수 있음. 마곡 직장인들 자금력 무시 못하거든요.
- 다른뱀1개월 전
솔직히 염창동 공공주택은 입지가 너무 아깝긴 하죠. 주민들이 왜 반대하는지 이해가 감..
김희인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함. 저 자리에 임대 위주로 들어오면 인프라 개선은 물 건너갔다고 봐야죠. 민간 개발이 답인데.
답글 1개 펼치기 - 어두운해달1개월 전
18억이 적정가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함. 외부 충격 오면 대형부터 흔들릴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