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김린선
2시간 전
가양·등촌 80m 상향안, 염창우성1차 15억 거래가 주는 신호일까요
성남만 고도제한이 화두가 아니죠. 우리 가양, 등촌 재건축의 운명을 가를 2030년 이야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ICAO 신규정이 2030년 11월에 시행된다고는 하는데, 이게 강서구 입장에선 단순히 기다리기만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구청에서 국토부에 제안했다는 80m 상향안이 핵심입니다. 기존 45m에 묶여서는 사실상 사업성이 안 나오죠. 지금 이 가격이 2년 후에 어떻게 보일까요. 염창우성1차 31평이 최근 15억에 거래된 걸 보면, 이미 시장은 고도제한 완화와 기업 이전 호재를 선반영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물론 국토부가 이 제안을 그대로 다 받아줄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보를 많이 갖추는 것보다 중요한 건 결국 결정적인 타이밍이겠죠. 만약 80m 수준으로 규제가 풀리면 가양과 등촌 일대 구축들은,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체급의 단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공항 인근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막판까지 정부의 보수적인 태도가 유지된다면 기다림의 시간은 생각보다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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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우스운개미1시간 전
염창동은 제주항공 본사 들어오는 거랑 맞물려서 타이밍이 절묘하네요. 80m만 돼도 그림이 확 달라질 텐데요.
- 조원정
ICAO 규정 바뀐다고 해도 국토부가 안전 핑계로 보수적으로 나오면 답 없습니다.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기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