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보드라운삵
1개월 전

SK북한산시티 33평 9.2억 거래 후 시세 흐름 판단

SK북한산시티 33평 8층이 9억 2,300만원에 찍힘. 지금 이거 보고 추격 매수해도 될지 고민하는 사람 많을 거임. 이게 1년 전 고점을 뚫은 건가? 아님. 이번 9억 2,300만원이 딱 1년 내 최고가 수준임. 전고점 돌파가 아니라 이제 겨우 작년 고점 언저리까지 올라온 거임. 수익률 관점에서 지금 진입이 먹을 게 있을까? 솔직히 3,830세대 대단지 치고는 상승 속도가 더딘 편임. 전세 호가가 6억 초중반대라 갭이 3억 가까이 벌어진 것도 부담이고. 근데 33평 매매 호가가 벌써 10억까지 나와 있음. 평균 호가는 9억 선인데 실거래가 9.2억을 찍었으니. 집주인들 호가는 더 튈 게 뻔함. 분석이 틀려서 여기서 조정받으면 어떡함? 그럼 그냥 6억 중반까지 열어두고 버텨야 됨. 근데 2004년식 구축이라 몸테크 비용 생각하면 기회비용이 너무 큼. 그래서 지금 사라는 거임 말라는 거임? 냉정하게 9.2억은 상한선에 붙은 가격이라 봄. 조금 더 지켜보다가 호가 조정되는 매물 잡는 게 수익률 면에서 나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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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기라
    1개월 전

    3,800세대 넘는데 거래량 터지면 무섭긴 함. 근데 9억대는 좀 무겁네.

  • 게을러빠진호랑이
    1개월 전

    9.2억이면 강북구 미아동 대장치고는 아직 갈 길 멀었음. 10억은 금방일걸요.

    동그란사슴
    1개월 전

    윗분 말대로 10억 금방이라기엔 전세가가 너무 안 받쳐줌. 갭 3억이면 투자자들 안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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