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북한산시티 33평 8.4억 신고가, 도심 출퇴근러가 본 가성비 분석
강북구 대단지 시세가 심상치 않네요. SK북한산시티 33평이 지난 14일에 8.4억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직전 고가인 8.3억을 넘어서며 바닥을 확실히 다지는 모양새예요. 래미안 센터피스나 롯데캐슬 클라시아 국평 시세가 19억 선까지 올라갔죠. 그에 비하면 여전히 반값 이하라는 점이 실수요자들을 끌어당기는 것 같습니다. 3,830세대라는 압도적 규모 덕분에 커뮤니티나 관리비 효율은 강북권에서 손꼽힙니다. 하지만 우이신설선 출퇴근 시간 지하철 혼잡도는 정말 각오해야 돼요. 단지 내 경사가 꽤 있어서 눈 오는 날이나 여름철 도보 이동이 힘든 건 사실일걸요? 그럼에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는 이 정도 가격대의 대단지는 서울 안에서 찾기 정말 어렵습니다. 인프라 위주로 보면 실거주 가성비는 여전히 상위권이라고 확신합니다. 학군이나 주변 상권에 대해 궁금한 항목 있으면 더 알아봐드릴 수 있어요.
댓글4개
- 고인용3개월 전
8.4억이면 아직 전고점 대비 갈 길 멀었지만 회복세는 뚜렷하네요.
- 진윤윤3개월 전
언덕은 좀 힘들지만 공기 하나는 끝내줘요. 직주근접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긴 합니다.
- 강정우3개월 전
우이신설선 타보고 깜짝 놀랐음. 출퇴근 시간엔 거의 지옥철이던데 그거 빼면 단지 관리는 진짜 잘되요. 8억대면 아직은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봅니다.
- 줄기찬올빼미3개월 전
센터피스 19억 보다가 여기 보니까 갑자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갭 차이가 너무 벌어져서 메우기 들어가는 듯 합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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