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박승하

SK북한산시티 22년차 개별난방 관리비 체감은 어떠신가요

오늘 단지 산책하다가 관리사무소 들러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왔어요. 여기 SK북한산시티가 3,830세대나 되는 정말 큰 단지잖아요. 2004년에 입주해서 벌써 22년 4개월이나 지났다 보니 아무래도 구축 특유의 관리비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특히 저희 단지는 개별난방 방식을 쓰고 있는데요. 중앙난방보다 자기가 쓰는 만큼만 내면 된다는 장점은 확실히 있어요. 그래도 연식이 있다 보니 겨울철 효율이 어떨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제 경우엔 지난겨울에 생각보다 난방비가 과하게 나오진 않았던 것 같아요. 집집마다 단열 상태나 확장 여부에 따라 체감하는 게 다르긴 하겠지만요. 지금 팔면 얼마인지 호가랑 비교해 봐도 실거주 가성비는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근데 이게 또 사람마다 느끼는 게 워낙 달라서 조심스럽긴 하네요. 혹시 다른 동 사시는 분들은 관리비 어느 정도 나오시는지 궁금해요. 오래 산 정이 있어서 그런가 저는 이 정도면 선방하고 있다 싶거든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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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수도

    저도 여기 사는데 개별난방이라 확실히 조절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33평 사는데 겨울에 생각보다 많이 안 나오더라고요.

  • 이성강

    중앙난방보다는 훨씬 낫죠. 자기가 쓴 만큼만 내니까요. 저는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