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진석훈

SK북한산시티 전세 갱신가 3억대와 호가 차이가 체감되는 이유

요즘 대단지들 전세 흐름 보면 확실히 예전이랑은 분위기가 딴판이네요. 강북 대장주 격인 SK북한산시티도 최근에 24평 갱신 계약이 3억 5천에 올라왔더라고요. 입주 22년 4개월 경과된 구축이라도 3,830세대 규모가 주는 안정감은 무시 못 하죠. 근데 지금 24평 전세 호가가 5억 초반까지 나와 있는 걸 보면 격차가 꽤 큽니다. 2026년 8월 29일에 찍힌 3억 중반대 갱신가는 세입자 입장에선 정말 신의 한 수였겠네요. 결국 전세가가 밀어 올리는 장이 오면 매매가도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 24평 매매 호가가 8억 초반인데 전세가율 생각하면 진입 적기가 아닐까 싶어요. 단지가 워낙 커서 커뮤니티나 관리 시스템은 확실히 자리가 잡혀 있거든요. 이 가격대에 서울에서 이만한 인프라 누릴 곳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는 게 현실이죠. 다만 수리 상태에 따라 실거주 만족도가 극명하게 갈리는 점은 감안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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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임유주

    3,800세대 넘는 규모라 관리비 저렴하고 살기는 진짜 편하죠. 저도 여기 전세로 시작했는데 결국 매수까지 고민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