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약빠른흰곰
1개월 전
하안주공 지분 8평보다 번동주공1단지 13평에 더 끌리는 이유
상도23구역도 그렇고 요즘 서울 정비사업 판도가 바뀌는 걸 보니 마음이 참 조급해지네요. 결국 1기 신도시 대안을 찾다가 하안동이랑 번동을 놓고 밤새 고민했는데 이제야 좀 답이 보여요. 사실 광명 하안주공3,4단지도 인프라는 참 좋지만 8평대라는 낮은 평균 대지지분이 계속 발목을 잡더라고요. 이 지분으로 나중에 감당해야 할 추가분담금 생각하면 앞이 캄캄해져서 한숨만 푹푹 나옵니다. 반면에 번동주공1단지는 대지지분이 무려 13평이나 된다는 소리에 눈이 번쩍 뜨였어요. 지분 차이가 이 정도면 사업성 면에서 하안동과는 비교가 안 되는 실익이 있을 수밖에 없거든요. 가족들이랑 실랑이하면서도 결국 자산 가치 상승폭을 무시할 순 없겠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글 쓰면서 스스로 정리가 됐는데, 이제는 불안한 FOMO보다는 데이터가 보여주는 확신을 믿고 실행해 보려고요. 이번이 정말 놓치면 안 될 기회라는 다짐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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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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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기찬갈매기1개월 전
결국은 사업성이죠. 지분 5평 차이면 나중에 아파트 평형이 달라지는데 당연한 선택 아닐까 싶네요.
- 깊은날다람쥐1개월 전
번주1은 진짜 지분이 깡패긴 하죠ㅋㅋ 강북구에서 그정도 사업성 나오는 단지 찾기 힘들어요.
- 김하호1개월 전
지분도 중요한데 광명 입지를 무시할 수 있을까요? 저는 실거주 편의성 생각하면 하안동이 낫다고 봅니다.
보드라운고래1개월 전위에 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재건축은 결국 돈이 남아야 하는 거라... 저라도 번동 지분 보면 흔들릴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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