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활발한삵
3개월 전

하닉 녹아내리는 거 보니 미아 8단지 잡아둘걸 그랬죠

주식 창 파란불 들어오는 거 보니 진짜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하닉 주가 하루아침에 녹아내리는 거 보셨어요? 이건 뭐 투자가 아니라 도박판 같아서 심장이 못 버티겠습니다. 야근하고 녹초 돼서 퇴근하는데 주식 창 보면 한숨만 나오죠. 차라리 그 돈으로 강북구 역세권 아파트나 하나 더 봐둘걸 그랬습니다. 지방 미분양 물량 터진다는 소리에 겁먹고 주식으로 눈 돌린 게 패착이었음. 서울은 미분양은커녕 구축인 미아 8단지 24평도 14억 찍었잖아요. 옆에 신축 롯데캐슬 클라시아 24평 16억 시세랑 비교해보면 답 나오죠. 입지 확실한 곳은 주식처럼 자고 일어나서 반토막 날 걱정은 없거든요. 역에서 집까지 언덕 있는지만 확인하면 바로 도장 찍고 싶습니다. 눈비 올 때 마을버스 안 타도 되는 거리면 퇴근길 해방감 장난 아닐 듯해요. 결국 직장인은 변동성 견디기보다 튼튼한 등기가 답입니다. 잠 못 자고 주식 창 보느니 속 편하게 실물 자산 쥐고 있는 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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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고혁윤
    3개월 전

    저도 하닉 추락하는 거 보고 등기 치러 왔음. 실물이 짱임.

  • 곽별용
    3개월 전

    미아 8단지 14억이면 선방했죠. 역세권이라 직주근접은 보장되니까요.

  • 아픈날다람쥐
    3개월 전

    주식은 진짜 원금만 찾고 탈출하고 싶네요ㅠㅠ 집은 오르든 내리든 내 몸 뉘일 곳이라도 있는데 주식은 종이 쪼가리임.

  • 당찬뱀
    3개월 전

    클라시아랑 2억 차이면 갈아타기 수요도 꾸준하겠는데요?

  • 넓은곰
    3개월 전

    퇴근길에 역에서 단지 입구까지 경사 어떤가요? 저도 눈여겨보는 중이라 궁금함.

  • 조형민
    3개월 전

    지방 미분양 무섭다고 서울까지 겁낼 필요는 없더라고요. 확실히 입지가 깡패입니다.

  • 따뜻한박쥐
    3개월 전

    야근하고 오면 집이 제일 효자죠. 주식은 그냥 잊고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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