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아 16억 보면서 커뮤니티 힘을 다시 체감 중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집 고를 때 커뮤니티를 사치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요새 롯데캐슬 클라시아 24평 시세가 16억까지 찍히는 거 보니까 생각이 확 바뀌네요. 바로 옆에 있는 구축인 미아 8단지 24평이 14억 선이잖아요. 연식 차이도 있겠지만, 확실히 조식 서비스나 수영장 같은 프리미엄 커뮤니티가 2억 이상의 격차를 만드는 핵심 같아요. 저희 남편은 전세 연장하고 나중에 미아 3, 4구역 분양 노리자며 반대하는데, 저는 래미안 센터피스나 클라시아처럼 커뮤니티 빵빵한 국평 19억 라인이 결국 이 동네 대장으로 굳어질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급해져요. 실수요 입장에서 이 정도 프리미엄이면 단순히 거주 만족도를 넘어서 자산 가치로도 충분히 증명된 셈 아닐까요? 불안해도 결국 신축의 힘을 믿고 매수 타이밍을 잡아야겠음.
댓글6개
- 게으른치타3개월 전
미아사거리 쪽은 확실히 신축 커뮤니티 유무로 계급도가 나뉘는 분위기긴 해요.
- 밝은딱다구리3개월 전
8단지도 살기 좋지만 클라랑 비교하면 커뮤 차이가 크긴 하죠.
- 올바른산토끼3개월 전
남편분 말씀대로 미아 3, 4구역 기다리는 것도 전략인데 분양가가 얼마에 나올지가 관건일 듯함.
- 남수민3개월 전
센터랑 클라가 19억 선에서 버텨주니까 아래 단지들도 힘을 받는 건데, 직접 가서 커뮤니티 시설 돌아보시면 아마 전세 연장 생각 싹 사라지실걸요? 그만큼 삶의 질이 달라요.
- 거친사막여우3개월 전
요즘은 아파트가 잠만 자는 곳이 아니라 문화 공간이라 커뮤니티 무시 못 합니다.
- 이가재3개월 전
결국 해내실 거예요!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의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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