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전욱이
3개월 전

칸타빌 수유의 반전과 엘리프 미아역 8.5억의 의미

칸타빌 수유팰리스, 그때 욕먹으면서 할인분양 받으신 분들이 결국 최후의 승자입니다. 남들이 시장 한복판이라며 기피할 때 그 고통스러운 과정을 견디며 기회를 선점한 거거든요. 부동산은 결국 대중과 반대로 움직이는 결단력이 있을 때 진짜 수익을 주는 법입니다. 저도 처음엔 반신반의했지만 결국 제 확신이 맞았다는 게 시장 가격으로 증명됐죠. 실제로 입지 좋은 신축은 어떤 상황에서도 배신하지 않는다는 걸 데이터가 보여줍니다. 엘리프미아역2단지 25평이 지난 7월 9일에 8.5억 신고가를 찍으며 흐름을 탔습니다. 단지 규모가 작고 주상복합이라 언급이 적었지만 신일고 학군을 낀 역세권 가치는 견고하더라구요. 이 가격에 팔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북구의 상단이 열리고 있는 게 눈에 보입니다. 지금도 늦었다고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아직 진입 시점은 충분히 남아있다고 봅니다. 우상향 열차는 이제 막 엔진을 달구고 있을 뿐이니까요. 다음 신고가는 미아역 인근 어디에서 터져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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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날랜사막여우
    3개월 전

    결국 실거주 한 채는 진리입니다. 선구안 축하드려요!

  • 이라승
    3개월 전

    칸타빌 그때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놓쳤는데... 역시 용기 있는 자가 돈을 버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 큰족제비
    3개월 전

    엘리프 미아역 8.5억이면 이제 강북구 하단은 확실히 막혔다고 봅니다. 신일고 학군 무시 못 하죠. 소규모 주상복합이라도 역세권 신축은 결국 우상향할 수밖에 없는 구조거든요. 앞으로 미아역 재개발까지 시동 걸리면 여긴 진짜 천지개벽할 겁니다.

  • 동그란다람쥐
    3개월 전

    이게 바로 자본주의의 참맛이죠 ㅎㅎ

  • 밝은딱다구리
    3개월 전

    고통이 꿀잼이라는 말에 백번 공감합니다. 대출 이자 낼 때는 힘들어도 자산 불어나는 거 보면 피로가 싹 가셔요.

  • 이도수
    3개월 전

    수유 현대나 다른 구축들도 슬슬 기지개 켜는 분위기라 앞으로가 더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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