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큰손들이 상경해서 SK북한산시티랑 두산위브트레지움 쓸어담는 이유
요즘 지방 자산가들이 서울 상경해서 하이엔드 단지들 매수한다는 소식 들리네요. 근데 제 눈에는 강북구 대장주들 움직임이 더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실제로 SK북한산시티가 서울 전체 거래량 1위 찍은 거 아시나요? 이번에 33평이 8.4억 신고가 찍으면서 분위기 완전히 가져왔음. 여긴 솔샘역 초역세권이라 출근 시간 배차 간격이 2~3분밖에 안 돼요. 솔샘역에서 타면 100% 탑승 가능한 게 진짜 큰 메리트죠. 야근하고 녹초 돼서 돌아올 때 역세권 5분 컷 아니면 진짜 삶의 질 박살나거든요. 출퇴근 시간 왕복 20분만 줄여도 한 달이면 7시간 넘게 세이브하는 셈임. 두산위브트레지움 25평도 9.6억 신고가 찍으면서 강북구 대장 입지 굳혔죠. 지방 분들이 보시기엔 강남보다 가성비 좋고 역세권 확실하니 실속 챙기는 거임. 결국 서울은 직주근접이랑 역세권이 깡패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시간 아껴서 잠 10분 더 자는 게 최고예요.
댓글6개
- 이다세2개월 전
솔샘역 2분 배차는 진짜 꿀이죠. 출근길에 지하철 놓쳐서 발 동동 구르는 스트레스만 없어도 살 것 같음.
- 박태명2개월 전
두산위브트레지움 9.6억이면 이제 강북구도 10억 클럽 코앞이네요. 역시 대단지가 힘이 세다.
- 최별서2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무시하면 안 됨. 그분들이 훨씬 빠삭해요. 돈 되는 곳은 귀신같이 찾아내서 깃발 꽂더라고요. SK북한산시티 거래량 터진 게 다 이유가 있는 법임.
- 줄기찬수달2개월 전
저도 역세권 따지느라 미아사거리 쪽만 봤는데 SK북한산시티 신고가 보니까 마음이 급해지네요. 확실히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밀어올리는 듯.
- 정성서2개월 전
교통비랑 시간 계산해보면 진짜 역세권이 남는 장사임.
- 여용이2개월 전
서울 거래량 1위는 상징성이 크죠. 환금성 하나는 끝내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