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무덤이라는데, 송천센트레빌 호가 13.5억 찍는 이유
지방 미분양 쌓인다는 뉴스 보면 가슴이 철렁함. 저도 예전에 외곽 상투 잡고 5년 넘게 피눈물 흘렸거든요. 근데 요즘 강북구 대장주들 기세가 무섭네요. 송천센트레빌 32평 매매 호가가 13.5억까지 찍혔습니다. 33평도 12.2억에서 12.5억 선으로 아주 단단하게 버티는 중임. 예전에 칸타빌 수유팰리스 미분양 났을 때 기억나시나요? 시장 한복판이라고 다들 욕했지만 할인분양 줍줍한 분들은 결국 웃었습니다. 부동산은 역시 남들 안 볼 때 보석을 찾는 눈이 필요해요. 송천센트레빌은 376세대 소단지지만 입지가 깡패죠. 공포 뉴스에 떨지 말고 보석 같은 입지를 보세요. 저처럼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보고 후회하면 늦습니다. 결국 부동산은 입지 계급사회라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
댓글7개
- 검은펭귄3개월 전
13.5억이면 강북 대장주 위엄 제대로네요.
- 양경호3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남의 나라 이야기 같습니다. 서울 입지 좋은 곳은 그냥 다른 세상인 듯.
- 박다훈3개월 전
저도 40대 중반인데 예전에 지방 아파트 투자했다가 관리도 안 되고 팔리지도 않아서 고생 꽤나 했습니다. 결국 송천센트레빌 같은 확실한 서울 역세권이 답이더군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라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 친절한펭귄3개월 전
376세대라 거래가 귀해서 호가가 저런가 싶기도 함.
- 장민다3개월 전
칸타빌 수유팰리스 할인분양은 진짜 신의 한 수였죠.
- 조도나3개월 전
부동산은 역시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입니다.
- 붉은벌새3개월 전
실거주 점수 89점이면 말 다 했죠. 살기 진짜 편함.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