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한결같은물총새
1개월 전
주차 1.5대급은 아니어도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면 선녀인 이유
제 생각엔 강북구에서 주차 스트레스 덜 받는 신축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어디 카페에서 주차 1.5대 이상만 귀 대접 받는다는 글을 봤는데, 사실 이 동네에서 세대당 1.34대 나오는 꿈의숲해링턴플레이스 정도면 꽤 준수한 편입니다. 2019년 입주한 1,028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깔끔하고요. 지금 33평형 호가가 10.5억에서 12.3억까지 나와 있는데, 이 정도면 주차 편의성까지 고려했을 때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담보된다고 봅니다. 요즘 건축비 인상 때문에 재건축 분담금 부담이 커지면서 구축들 속도가 더디잖아요. 번동주공 같은 곳들 대지지분 아무리 좋아도 결국 공사비 리스크를 넘어야 하는데, 이미 지어진 신축의 주차 공간이라는 건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가 더 귀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주차 쾌적한 신축 실거주 사업성 보고 구축 몸테크 여러분이라면 지금 시장에서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보시나요? 저는 일단 삶의 질을 무시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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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보람찬황새1개월 전
맞아요. 강북에서 1.3대만 넘어도 퇴근길 주차 걱정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 가냘픈뱀1개월 전
꿈숲해링턴 33평 11억대면 가격은 좀 있어도 주차랑 연식 생각하면 납득 가는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