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붉은고니
위례선 지연 소식에 동북선 개통도 걱정됩니다
위례선 트램이 기관 간의 법령 해석 차이로 개통이 2027년 상반기로 밀렸다는 소식 들으니 동북선도 걱정되네요 동북선도 이미 원래 계획보다 늦어져서 2027년 11월을 목표로 잡고 있는데 나랏일은 알기 어렵던데요 커뮤니티에서는 담당 부서에 물어보니 또 늦어질 수도 있다는 말도 돌던데 이게 사실이면 기다리는 입장에서는 힘 빠지네요 교통 호재가 늦어질수록 동네 사람들이 계속 지켜만 볼 수밖에 없어서 단순히 지하철 들어온다는 기대만으로 사기엔 위험해 보여요 요즘은 불확실한 철도 소식보다 비례율 110% 넘기며 사업성 챙긴 미아동 345-1번지 같은 재개발에 더 관심이 가더라고요. 미아뉴타운 일대에 5,000세대 대단지가 들어서고 생활 인프라가 먼저 탄탄해지는 게 실거주 입장에선 훨씬 마음 편할 것 같아서요. 교통망 완성을 긴 호흡으로 버틸 수 있는 분들이라면 모르겠지만 당장의 편의가 급한 분들은 판단이 많이 갈리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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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직한벌새
철도는 정말 개통해서 카드 찍기 전까지는 모르는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