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새로운도마뱀
영훈초 발표 앞두고 미아동 전세 귀해지네요
영훈초 합격자 발표 시즌이 다가오니까 역시나 동네 분위기가 달라지네요 미아 센터피스랑 클라시아 쪽은 전월세 매물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게 보입니다.. 셔틀이 잘 되어 있어도 학교 앞 실거주 수요는 확실히 무시 못 하는 듯싶어요. 그러다 보니 이런 학군 수요가 받쳐주면서 바로 옆 미아동 345-1번지 재개발 쪽도 더 탄력을 받는 분위기입니다. 최근 추진위 승인도 났고 비례율이 110%를 넘겼다는 얘기에 다들 기대가 크더라고요. 거기에 남쪽 미아2구역까지 시공사 선정에 들어가면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구역이 합쳐지면 5,000세대 정도 되는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는 거라 동네 지도가 아예 바뀔 텐데요. 지금 보이는 전세난이 단순한 계절 수요라기보다 이 일대 신축 타운의 가치를 미리 보여주는 신호탄처럼 읽힙니다. 낡은 주택가 이미지를 벗고 강북의 핵심 주거지로 재평가받는 시점이 생각보다 빨리 올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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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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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혁
비례율 110%면 사업성 진짜 괜찮네요. 학군 수요까지 탄탄해서 금방 바뀔 듯
- 김라세
셔틀 잘 되어 있어서 굳이 이사까지 오나 싶긴 한데, 그래도 신축 타운 되면 또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