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강정성
3개월 전
엘리프 미아역 사점 앞두고 주복 실거주 가계부 써봤음
전세 만료가 코앞이라 월급 대비 주거비 비중 계산기 두드려보다가 결국 신축 입주로 마음 굳혔습니다. 종잣돈 모으기만 하다가 청약 가점 관리한게 아까워서라도 이번엔 무조건 들어가야죠. 근데 소규모 주복이라 커뮤니티 정보가 너무 없어서 제가 따로 정리 좀 해봤어요. 일단 엘리프 미아역은 신일중·고등학교가 바로 옆이라 학군은 아마 이 근방에서 제일 탄탄할걸요? 단지 규모가 작아서, 커뮤니티 시설보다는 실내 하자에 더 집착해야 하는 구조거든요. 수평계랑 바가지는 기본이고 샤워기 수압 꼭 체크하십쇼. 주상복합 특성상 배관 소음이나 환기 시스템 문제 생기면 나중에 골치 아파지거든요. SK북한산시티 33평이 8.4억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강북구 신축 가치도 꽤 방어 될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입주 때 하자 제대로 안 잡으면 내 자산 갉아먹는 꼴이라 이번 주말에 눈 부릅뜨고 가보려구요. 이 나이에 첫 신축 입주라 긴장되는데 수치상으론 충분히 해볼 만한 게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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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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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운밍크3개월 전
사점 때 수평계도 중요하지만 콘센트마다 충전기 다 꽂아보세여. 가끔 먹통인 거 나옴.
- 따뜻한다람쥐3개월 전
소단지 주복이라도 신일고 학군이면 전세 수요는 꾸준할 듯요. 자산 가치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 같음.
- 김정명3개월 전
저도 월급쟁이라 주거비 줄이는 게 제일 고민인데 신축 들어가서 몸테크 하는 게 장기적으로는 종잣돈 불리기에 젤 낫더라구요. 하자 체크 잘 하고 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