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프 미아역 사전점검 가보니 미아역 재개발 2군 선정 고민이 이해되네요
엘리프 미아역 현장 근처를 지나다 사전점검 안내문을 보니 참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여기가 최근 25평형이 8.5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찍었죠. 다만 단지 규모가 작고 주상복합 형태라 커뮤니티보다는 실속 위주로 보게 됩니다. 건너편 미아역 역세권 재개발 구역은 동의율 50%를 넘기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조합원 분양가를 7억대로 맞추려고 1군 대신 2군 건설사 선정을 검토 중이라는데, 수익성을 생각하면 피할 수 없는 선택지였다고 봅니다. 다만 공사비를 아끼는 만큼 나중에 마감재나 하자 보수에서 리스크가 생기진 않을지 걱정은 좀 되네요. 결국 신축 입주 전에는 계약서와 시공 내역서를 대조하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브랜드보다는 내실이 중요한 시기인 건 분명해 보임. 단, 호재만 믿지 말고 현장에서 눈으로 퀄리티를 확인하고 움직일 생각입니다.
댓글5개
- 성실한고래3개월 전
확실히 요즘 공사비 생각하면 브랜드가 밥 먹여주는 건 아니죠. 실속 챙기는 게 최고임.
- 박별준3개월 전
엘리프 8.5억이면 선방했네요. 근데 2군 건설사로 가면 나중에 매도할 때 브랜드 프리미엄 차이가 좀 나지 않을까요? 저는 그게 제일 걸리더라고요.
- 바람직스러운토끼3개월 전
재개발 조합원 분담금 무서워서 2군으로 내리는 추세인가 봅니다. 근데 요즘은 2군도 공사비 올린다고 배짱이라서, 계약서 도장 찍기 전까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 법이죠.
- 동그란닭3개월 전
제가 알기로 미아역 재개발 쪽은 사업성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하던데, 결국 분담금 싸움이겠네요. 7억대면 메리트는 있어 보입니다.
- 이혜빈3개월 전
리스크 점검형님 글은 항상 서류 이야기를 하셔서 신뢰가 가네요. 저도 사전점검 때 눈 가리고 아웅 하는 부분 없는지 등기부터 꼼꼼히 챙겨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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