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한결같은오리
1개월 전

실거주 공제 10억 제한, 강북구 갈아타기 시나리오 다시 짰습니다

최근 양도세 실거주 공제액을 10억 원으로 제한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시장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데이터상으로 보면 핵심지 똘똘한 한 채에만 묶여있기보다, 세금 부담을 피하면서 자산 급지를 올리는 전략적 움직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어제 미아사거리역 인근 부동산에서 한 매수 대기자를 만났는데, 23년째 지지부진한 미아2촉진지구를 정리하고 차라리 속도감 있는 곳으로 갈아타겠다는 분이더군요. 실제로 미아동 75 일대는 최근 강북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구역 지정을 코앞에 두고 있어 분위기가 확연히 다릅니다. 지연되는 뉴타운보다는 확실한 재개발 신호를 보고 움직이는 게 자산 방어 측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정부의 5.12 대책으로 토허제 내 실거주 유예가 확대된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은 무작정 버티기보다 세제 혜택을 챙기며 신축급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틈새가 아닐까 싶거든요. 저는 단기적으로는 규제 완화 수혜지를, 장기적으로는 미아75 같은 속도감 있는 구역을 분산 검토하는 시나리오를 추천합니다. 이 분석은 투자 권유가 아닌 데이터 기반의 정보 공유 목적이니, 각자의 자산 상황에 맞춰 토론해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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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운독수리
    1개월 전

    공제액 상한을 걸어버리면 갈아타기 사다리가 끊기는 건데... 정책 설계가 참 아쉽습니다.

  • 이수영
    1개월 전

    미아2구역 기다리다 지친 분들 많죠. 차라리 미아75처럼 구의회 통과한 곳이 실속 있을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