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붉은고니
신강북선 삼성역 직결안, 벽산라이브파크 반등 카드 될까요
엔비디아 거점 검토 소식에 수도권이 들썩이는데 사실 강북구 입장에선 규제 완화랑 신강북선 추진이 훨씬 현실적인 호재 같아요. 특히 벽산라이브파크처럼 22년 넘은 대단지는 자체 교통망이 붙어줘야 반등 동력이 생기니까요 서울시가 동부선을 예비 후보로 올리면서 삼성역까지 직결되는 노선안을 내놨죠. 이게 확정되면 벽산라이브파크의 강남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좋아질 텐데, 지금의 환승 부담을 생각하면 입지 가치 자체가 재평가될 변수임은 확실해 보입니다 다만 경전철 수송 용량이나 우이천 구간의 기술적 숙제는 남았어요. 예타 통과를 위해선 정부가 얼마나 규제를 풀고 정책적으로 밀어주느냐가 중요한데, 사업성 확보를 위한 지원이 얼마나 속도감 있게 진행될지가 관건이겠네요 근처 수유동 486번지 일대가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것도 큰 신호네요. 최고 15층 규모로 동네가 정비되기 시작하면 신강북선이랑 맞물려 이 일대 주거 벨트가 동반 격상될 기로에 서 있습니다. 외부 기업 소식보다는 이런 실질적인 흐름을 먼저 챙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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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흰곰
노선안대로만 되면 삼성역까지 금방이긴 하겠네요. 근데 경전철 2~3량으로 그 수요를 다 감당할 수 있을지 그게 좀 걱정입니다. 출퇴근길 지옥철 되면 그것도 스트레스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