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김희희
1개월 전
수유벽산1차 살다보니 보이는 신축 사점 체크리스트랑 분담금 걱정
음... 저는 수유벽산1차에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이인데요. 이번에 근처 신축 입주하시는 분들 보니까 사전점검 준비로 다들 바쁘시더라고요. 수유벽산1차처럼 1,454세대 정도 되는 대단지는 사점 때 수평계랑 바가지 챙겨서 배수 확인하는 게 진짜 기본 중의 기본임. 근데 요즘은 단순 하자보다 무서운 게 공사 기간 길어지는 거잖아요. 중대재해법이니 뭐니 해서 공기가 4년 가까이 늘어지니까 조합원들 추가 분담금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소리가 동네에 파다해요. 게다가 강북구청에서 인허가 과정에 행정적으로 몽니 부릴 가능성도 있다던데 이런 리스크까지 생각하면 자금 계획을 엄청 보수적으로 잡아야 돼. 결국 번동이나 미아 쪽 호재 보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나중에 분담금 폭탄 맞고 당황하지 않게 미리미리 계산기 두드려보셨음 좋겠음. 동북선 들어오고 동네 좋아지는 건 확실하니까 입주 전까지만 자금 관리 잘하면 여기만큼 살기 좋은 곳도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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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많은노루1개월 전
토박이님 말씀이 맞아요. 요새 공사비 오르는 거 보면 남 일 같지가 않음.
- 무서운사자1개월 전
수유벽산1차 평지라 진짜 편하죠. 저도 거기 살다가 이사 못 가고 있네요.
- 김배준1개월 전
사전점검 때 업체 부르는 게 속 편할까요? 아니면 직접 꼼꼼히 보는 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추가 분담금 얘기는 진짜 들을 때마다 무섭습니다.
- 조준정1개월 전
구청에서 몽니 부린다는 건 너무 앞서나간 걱정 아닐까요? 절차대로만 하면 문제 없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