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따뜻한박쥐

수유래미안 6.4억 찍었는데 신통기획이랑 시너지는 어떨까요

오늘 서울 집값 상승폭 기사 보셨나요? 강북구 쪽 분위기도 2014년 회복기 때와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 수유래미안 25평이 6.4억에 거래됐던데요. 작년 9월에 5.8억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6,000만 원이나 올라온 수치라 가볍게 볼 흐름이 아닙니다 이런 상승세는 단지 인근 수유동 486번지 일대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지정된 영향이 커 보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일 만큼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실질적인 가격 지지선이 된 느낌거든요. 특히 해당 구역이 15층 규모에 용적률 250% 수준으로 개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구축 단지들의 입지 가치도 덩달아 재평가받는 분위기입니다. 신축 공급 부족을 해결할 대규모 사업이 가시화될수록 강북구의 저평가 구간도 빠르게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기 보유 원칙을 가진 분들에게는 지금이 매력적인 구간이겠지만, 대출 규제 속에서 실투자금이 빠듯한 상황이라면 이 회복 속도가 오히려 진입 장벽이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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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이아욱

    6.4억이면 저점 대비 꽤 오르긴 했네요. 근데 수유동 쪽은 고도 제한 이슈가 여전해서 사업성이 끝까지 가봐야 알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