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 개편 뜯어보니 번동주공1단지 이 가격이 말이 안 되죠
오늘 발표된 부동산 세제 개편안 다들 보셨나요? 1주택자 종부세 기준 완화되는 거 보니까 결국 실거주랑 사업성 다 잡은 곳이 승자라는 확신이 더 강하게 듭니다. 어제 퇴근길에 일부러 동북선 공사 현장 거쳐서 번동 쪽 한 바퀴 돌고 왔거든요. 번동주공1단지 펜스 쳐진 거 보는데 소름이 돋더라고요. 여기가 그동안 강북에서도 진짜 저평가 끝판왕이었는데 드디어 시장에서 제 대접을 받는구나 싶었죠. 단순히 지하철 들어온다고 흥분하는 게 아니에요. 동북선 역세권 입지는 당연한 거고, 제가 손품 팔아보니까 이 단지 실질 사업성이 상상 이상입니다. 보통 앱에서는 대지지분 13.5평 정도로 나오는데, 상가 포함해서 제대로 계산하면 평균 13.8평까지 늘어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음? 이 정도면 재건축 들어갔을 때 추가분담금 압박에서도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거죠. 최근에 수유래미안 43평이 8.8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으셨을 텐데, 인근 대형 평수들이 길을 닦아주면 그다음은 입지 좋은 재건축 단지 차례거든요. 행정적으로 구청에서 몽니 부릴 리스크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정창수 구청장 인터뷰 톤 보니까 지역 개발 의지는 확실해 보여서 큰 걱정은 안 됩니다. 지금 이 가격에 매물 던지는 분들은 나중에 동북선 개통하고 신축 올라갈 때 진짜 땅을 치고 후회하실걸요? 저는 이번 세제 개편이 번동 같은 알짜배기 구축들한테는 날개를 달아준 격이라고 봅니다. 리스크 따지다가 기회 놓치는 것보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서 이 우상향 흐름에 올라타는 게 정답이죠. 동북선 개통 시점 되면 지금 가격은 다시는 못 볼 숫자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댓글4개
- 용감한삵1개월 전
번주1은 진짜 동북선 대장주죠. 대지지분 13.8평 정보는 저도 처음 알았는데 사업성 대박이네요!
- 밝은황새1개월 전
근데 아무리 세제 혜택 봐도 요즘 공사비 생각하면 분담금이 무섭긴 해요. 그래도 동북선 생기면 입지 자체가 바뀌니까 버티는 게 이득일듯요.
- 박명솔1개월 전
결국 한강변 아니면 키맞추기 장세인데 강북에선 번동이 가성비 최고죠. 우상향 가즈아!
- 류영인1개월 전
글쎄요. 구청 행정 제동 걸리는 사례들 보면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단순히 지분만 보고 들어갔다가 10년 넘게 묶일 수도 있는 거라 전 좀 보수적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