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반가운고니
서울 재개발 빌라 사업시행인가 앞두고 매도 고민
서울 재개발 빌라가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는데 입주까지는 아직 십 년 가까이 남은 것 같습니다 매수 당시 2억대였던 빌라가 지금은 7억대 시세로 올랐고, 예상 분담금은 5억 정도라고 하네요 실거주 이력이 없어 양도세도 꽤 나올 것 같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사업시행인가는 재개발 진행 단계 중 하나일 뿐이고 그 이후로도 관리처분, 이주, 철거 등 거쳐야 할 절차가 많다 보니 실제 입주까지 체감 시간이 꽤 길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이 단계에서 전세금으로 분담금을 충당할 계획을 세우고 버티는 분들이 많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인가를 받았다고 해서 바로 안심하기는 어렵고, 각자 자금 상황에 따라 보유냐 매도냐 갈림길에 서는 경우가 흔한 듯합니다. 비슷한 단계의 재개발 구역을 보유 중이신 분들은 입주 시점까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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