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지 꺾일 때 5억 튀어 오른 장위동아의 실력
송파 잠실 쪽 대장주들도 주춤한다는 소리 들리는데, 성북구 장위동아는 최근에 5억이나 올랐다는 기사 보셨음? 강남권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숨 고르기 들어간 판에 오히려 중급지들이 실력 발휘 제대로 하는 모양새네요. 이게 단순한 운이 아니라 데이터가 증명하는 실력인 게, 내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교통 호재가 드디어 시세에 묻어나는 거죠. 장위동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진입이 가시권에 들어오니까 실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면서 가치를 끌어올리는 중입니다. 이런 흐름이 옆 동네 번동주공1단지 같은 곳으로도 확산될 수밖에 없거든요. 여기도 최근에 최고 42층, 2,000세대 넘는 대단지로 심의 통과됐다는데, 동북선 역세권이라는 무기까지 장착하면 재건축 속도는 더 붙을 듯함. 6억 선인 지금 가격이 나중엔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결국 월급쟁이 입장에선 규제 범벅인 상급지 쳐다보며 한숨 쉴 게 아니라, 확실한 정비사업이랑 교통망이 깔리는 이런 중급지를 잡는 게 답입니다. 소득 늘어나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게 무서워서 저도 이번에 계산기 좀 두드려봤는데, 강북권 중급지들의 신축 전환 가치는 아직도 저평가 구간이라고 확신합니다.
댓글2개
- 수줍은코알라1개월 전
장위동아 5억 상승은 좀 특수 케이스긴 해도 동북선 파괴력은 인정함. 내년에 개통하고 나면 강북 중급지들 레벨 자체가 달라질걸요.
- 늠름한꿀벌1개월 전
글쎄요, 장위동이 좋긴 한데 강북구 번동주공까지 묶어서 급을 올리기엔 아직 인프라 차이가 크지 않나 싶음. 재건축 분담금 계산은 해보셨나요?
붉은돌고래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번동주공1단지는 이번에 42층 통과된 게 진짜 큼. 동북선 뚫리고 대단지 들어서면 지금 6억대는 무조건 옛날이야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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