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래미안트리베라2차 24평 1층 9억 중반 거래를 시세 조정으로 보지 않는 이유
미아동에서만 수십 년째 살고 있는 토박이인데 요즘 동네 분위기 바뀌는 거 보면 참 격세지감임. 예전엔 여기가 그냥 언덕배기 동네였는데 래미안 들어오고 나서부터는 확실히 깔끔해졌죠. 특히 삼성래미안트리베라2차 24평 시세 보니까 이제 확실히 10억 선에서 노는 분위기임. 며칠 전 7월 31일에 16층이 10억 4,500만원 찍으면서 1년 최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작년에 비하면 확실히 힘이 붙었는데 그 바로 다음 날인 8월 1일에 1층이 9억 5,000만원에 거래된 게 떴더라고요. 고점 대비 9% 정도 빠진 수치라 누가 보면 조정인가 싶겠지만 이건 그냥 저층 특수성으로 봐야 함. 사실 1,330세대나 되는 대단지에서 1층 가격을 단지 대표 시세로 잡기엔 좀 무리가 있잖아요. 지금 매물 나오는 호가만 봐도 24평 평균이 10.2억 정도고 최저도 9.5억부터 시작하거든요. 고층은 이미 10억 중반을 뚫었는데 1층이 9억 중반이면 실거주 입장에서는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봐요. 옛날 우리 어릴 때 살던 그런 빌라 1층 생각하면 안 되고 요즘은 보안도 좋으니까요. 결국 층수 차이에 따른 가격 격차일 뿐이지 전체적인 흐름은 10억 안착으로 가는 모양새입니다.
댓글2개
- 장주명1개월 전
토박이님 말씀 맞음. 여기 1층은 원래 필로티 있는 라인도 있어서 수요 꾸준해요.
- 조서찬1개월 전
글쎄요 1층이 9억 5천이면 차라리 돈 조금 더 보태서 로얄층 가는 게 낫지 않나요?
푸르른산토끼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 예산 타이트하면 저 1층 가격이 기회일 수도 있어요. 어차피 같은 래미안 인프라 누리는 건 똑같으니까요. 저도 예전에 트리베라 살았지만 단지 조경은 진짜 강북에서 손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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