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반가운고니

삼각산아이원 41평 월세 300 시대 열렸음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41평 전세가 8억까지 나오길래 월세를 봤더니 300만 원 선이라는 얘기가 들리네요 22년 된 구축 대단지에서도 이런 가격이 나오는 걸 보니 강북 주거비도 임계점에 온 듯합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 대출 한도가 6억에서 4억으로 줄어들면서 매수 대기자들이 전월세 시장에 더 머물 수밖에 없는 환경이 됐습니다. 강북권에서도 15억 넘는 단지들이 등장하니 집 사기는 겁나고, 전세나 월세로 수요가 몰리면서 가격을 서로 밀어 올리는 구조네요. 전셋값이 주간 0.36%씩 오르는 상황이라 월세 전환율도 계속 자극받을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금리 부담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 거주 비용만 계속 늘어나는 월세 시대가 당분간 고착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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