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잘생긴하마
삼각산아이원 주변 환경과 실거주 동선 따져보니
누가 좀 결정해줬으면 싶을 정도예요. 그래서 삼각산아이원 주변을 보니까 생활 동선은 학교랑 산책로 위주로 잡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길음초나 삼각산중이 걸어서 5분 안쪽이라 아이들 등하굣길은 꽤 안정적인 편이네요.. 교통은 108동 기준으로 솔샘역까지 10분 정도 걸린다고 하던데요 매일 출퇴근하는 입장에선 이 거리가 아주 가깝지는 않아도 충분히 감당할 만한 수준인지 따져보게 됩니다.. 단지 안은 평탄화가 잘 되어 있다지만 단지 밖으로 나갔을 때 경사가 어느 정도일지는 의문이네요. 장 보러 가거나 유모차 끌고 삼각산 둘레길 갈 때 체감되는 높이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31평 전세가 6억 4천 수준인데 이 비용이면 대출 좀 끼고 매수하는 게 나을 시점인지 계산이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다 보니 지금 내 자산이면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는 확신은 듭니다. 다만 22년 넘은 단지라 밤늦은 시간 주차 스트레스가 수치보다 심하진 않을지 걱정은 되네요. 숲세권의 쾌적함이 생활의 작은 불편함들을 덮어줄 수 있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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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장안솔
학교 가깝고 산책로 붙어 있는 건 큰 장점이에요. 전세 살 바엔 매수해서 길게 보는 게 나을 타이밍 같네요.
- 단아한표범
주차 1.2대면 연식 대비 나쁘지 않은데 지하 주차장 연결된 게 실거주할 땐 진짜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