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따뜻한바다거북

비례율 110% 미아동 관처 앞둔 상황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코앞에 두고 정세가 불안하니 고민이 깊어지는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미아동 일대의 객관적 지표를 냉정하게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봐요 사업 비례율이 110%를 넘겼다는 건 그만큼 사업성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다는 증거거든요 이 정도 경쟁력이면 웬만한 대외 리스크는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을 수준이라 보입니다. 동북선 개통이 2027년 11월로 밀린 건 아쉽지만 오히려 기회일 수 있겠네요. 실제 입주 시점에 맞춰 인프라가 완성되는 거라 실거주 가치는 그때 더 빛을 발할 겁니다. 5,000세대 규모의 미아뉴타운 주거벨트가 완성되면 지역 전체가 상향 평준화될 텐데 막연한 공포로 기회를 놓치기보다 확정된 사업성을 믿고 막바지 문턱을 넘는 게 실익 아닐까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