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깊은호랑이
1개월 전

부천 6억 팔고 갈아탈 서울 단지는 번동주공1단지가 정답

요즘 주식도 그렇고 금값도 널을 뛰다 보니까 마음이 참 뒤숭숭하죠. 저희 부부도 부천에서 오래 살면서 서울로 넘어갈 타이밍만 계속 재고 있었거든요. 사실 6억대라는 예산이 서울에서는 참 애매한 숫자잖아요. 근데 최근에 강북구 쪽 단지들 손품 발품 팔아보니까, 이 금액으로도 미래 가치 확실한 '똘똘한 한 채'가 분명히 보이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유심히 보고 있는 곳이 번동주공1단지예요. 여기가 지금 매매가가 딱 6억 원 선에서 형성되어 있거든요. 부천 집 정리하고 서울 진입하려는 분들한테는 현실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가격대죠. 단순히 싸서 추천하는 게 아니라 여긴 이미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음. 최고 42층에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로 바뀔 게 확정된 상태라, 지금의 낡은 모습 뒤에 숨은 파괴력이 진짜 어마어마하다고 봐요. 특히 2027년에 개통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 동네 판도를 완전히 바꿀 텐데, 지금은 강남 가려면 한참 걸리지만 개통되면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많아요. 이 정도면 맞벌이 부부들 출퇴근 스트레스도 확 줄어들고 집값도 제자리 찾아가겠죠 ㄷㄷ 물론 재건축까지 몸테크가 쉽진 않겠지만, 부천의 제값 다 받은 6억보다 서울의 저평가된 6억을 쥐고 있는 게 훨씬 든든하지 싶어요. 이 동네가 조금씩 인정받는 걸 체감할 때마다 괜히 저까지 뿌듯해집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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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박인별
    1개월 전

    동북선 들어오면 강남 접근성 좋아지는 건 팩트죠. 6억대에 서울 대단지 재건축 들어갈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얼마 안 남았음.

  • 정정도
    1개월 전

    번동주공이 사업 속도는 빠른데 지금 들어가기엔 몸테크 난이도가 상급이라.. 맞벌이에 애까지 있으면 신중해야 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