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18억 보니까 미아역 재개발 7억대가 혜자로 보임
아까 부천 분양가 18억 떴다는 소식 듣고 진짜 뒤통수 한 대 맞은 기분이네요. 세상 참 무섭게 돌아갑니다. 부천이 그 가격이면 서울 하늘 아래 우리 땅값은 대체 얼마가 돼야 맞는 건가요? 생각해보면 예전엔 강북구 하면 다들 쳐다보지도 않았던 시절이 있었죠. 근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세요. 결국 입지가 깡패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닙니다. 드디어 미아역 역세권 재개발도 동의율 50%를 훌쩍 넘겼더군요. 역시 사람들 눈은 다 똑같아요. 좋은 자리는 가만히 놔두질 않거든요. 여기 조합원 예상 분양가가 24평 기준 7억대라는데, 부천 18억 보다가 이 숫자 보니까 이건 뭐 그냥 거저 주는 수준 아닙니까? 사업성 생각해서 2군 건설사 쪽으로 가닥 잡는 것도 실속 챙기려는 전략이죠. 결국 서울 신축 아파트라는 실물 자산은 시간이 지나면 배신 안 합니다. 지금 미아역 근처 두산위브트레지움 26평이 9억 4,000만 원에 신고가 찍는 거 보세요. 상방이 이렇게 열려 있는데 재개발 지분 잡는 게 정답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부동산은 오늘이 제일 싸다는 말, 이번에도 증명될 거예요. 남들 비싸다 비싸다 할 때 조용히 등기 칠 준비 하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저도 이번에는 기회 안 놓치고 꽉 잡고 가보렵니다.
댓글4개
- 먼사자3개월 전
7억대면 진짜 메리트 있네요. 요즘 공사비 생각하면 서울에서 저 가격 다시는 못 볼 듯함
- 빨간원숭이3개월 전
역시 서울은 서울이네요. 부천 가격 들으니 미아가 선녀로 보여요.
- 이선미3개월 전
미아역 쪽은 신일고 학군도 괜찮고 역세권이라 실거주로도 탄탄하죠. 동의율 50% 넘었으면 이제 속도 좀 붙겠네요. 저도 예전에 고민만 하다가 놓친 게 한입니다. 이번에는 꼭 잡으시길!
- 낭만적인해달3개월 전
결국 우상향입니다. 고민하는 사이에 가격은 또 저만치 가있음
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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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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