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많은코끼리

벽산라이브파크 8.3억 신고가 찍고도 시세 널뛰는 이유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31평이 이달 초 8억 3,000만원에 팔리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어요. 강북구 매매가격이 0.31% 오르는 흐름이라지만 이 단지에서 8억 중반을 바라보는 건 분위기가 또 다른 듯합니다 재미있는 건 이 거래 직후에 7억 초반대 매매가 섞여 나오면서 시세가 혼조세를 보인다는 점이에요 대출 한도가 6억에서 4억으로 묶이면서 실수요자들이 자금 마련에 부딪히니까 매수세가 예전만큼 붙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단지 근처 삼양역세권 58-9번지 쪽 재개발 입안제안 소식이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해 주는 느낌이 들어요 서울시에서 비공개 정비계획 문서를 발행했다는 이야기도 들리니 역세권 개발 기대감이 가격이 빠지는 걸 막아주는 거겠죠 당분간은 대출 규제랑 정비사업 기대감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지금 같은 널뛰기 장세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추가로 더 치고 올라가기엔 돈줄이 막힌 게 커서 결국 삼양역세권 사업 속도가 이 동네 향방을 가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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