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장희강

벽산라이브파크 8억 돌파에 세금 고민

SK북한산시티 옆 벽산라이브파크 가격이 꽤 올랐네요 단지표준가격이 8억 601만원까지 오면서 2년 반 전보다 23% 정도 뛰었습니다 이 동네 주거 가치가 다시 평가받는 분위기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인근 재개발 구역들 보면 1+1 분양권 실익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미아 130구역 84평형 조합원 분양가가 8억 5,520만원 선이라던데요 평당 공사비 820만원에 분담금 생각하면 예전만큼 수익 내기가 쉽지 않겠습니다 여기에 임대주택 비율이 25%나 된다는 점도 걸리는 대목입니다. 사업성이 떨어지면 결국 조합원들 비용 부담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네요 나중에 매도할 때 시세 차익이 얼마나 남을지 계산기를 잘 두드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취득 원가는 높아졌는데 양도세 규정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두 채 받는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세금 떼고 나면 뭐가 남을지 냉정하게 따져봐야죠. 세무 전문가 상담부터 받고 자산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는 게 안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1+1은 전매 제한이나 종부세 변수가 많아서 더 조심스럽네요. 세금 문제 해결 안 된 상태에서 보유만 고집하는 게 최선일까요? 확실한 절세 전략이 서야 매도 시점도 잡힐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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