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문석도

벽산라이브파크 31평 7.4억 거래로 본 시세 판단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 최근 거래 보셨나요? 리스크를 따져보는 제 입장에서도 이번 31평 거래는 눈에 띄네요. 지난 9월 11일에 31평 3층이 7억 4,000만원에 찍혔더군요. 7월 고점인 7억 9,900만원보다 7% 정도 낮은데, 저층인 점을 생각하면 시세가 꽤 단단하게 버티는 느낌입니다. 입주 22년 1개월 경과된 구축이라 수리비 걱정은 좀 되지만요. 그래도 1,585세대 대단지라 실수요층이 확실히 받쳐주는 것 같습니다. 현재 호가는 8억에서 9억대까지 나오는데 실거래와는 괴리가 좀 있네요. 시장이 진정되면 이 가격대가 바닥으로 재평가될 여지도 있어 보입니다. 공간 넓은 구축의 가성비를 택하느냐 아니면 수리비 리스크를 피하느냐의 차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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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정선민

    저도 그 거래 봤어요. 3층 치고는 가격 방어가 잘 된 편인 거 같습니다.

    김별성

    윗분 말씀대로 1,500세대 넘는 대단지라 하락기에도 거래는 꾸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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