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늠름한날다람쥐
벽산라이브파크 31평 전세 5.5억 거래와 호가 차이 정리
제가 이 동네에서 꽤 오래 지내면서 매일 벽산라이브파크 단지 안팎을 산책하거든요. 요즘 31평 전세 알아보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난 게 체감이 돼서 정보 좀 공유해봐요. 얼마 전 9월 8일에 31평 전세가 5억 5,000만원에 신규로 계약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요. 지금 나와 있는 전세 호가들을 보면 4.9억에서 6.5억까지 차이가 꽤 벌어져 있더라고요. 실제 거래된 5.5억이랑 비교해보면 집집마다 컨디션 차이가 확실히 큰 것 같습니다. 여기가 입주 22년 1개월 경과된 구축이라 수리 여부가 전셋값에 영향을 많이 주거든요. 매매 호가는 7억 근처부터 시작인데 전세가 5억 중반이면 갭이 생각보다 좁혀진 느낌이에요. 주차도 세대당 1.18대라 밤늦게 오면 자리가 넉넉하진 않아도 이 정도면 살만은 하죠. 다만 수리 안 된 집을 6억 넘는 호가로 들어가는 건 자금 계획상 좀 부담될 수도 있겠네요. 올수리 여부에 따라서 실거주 만족도가 완전히 갈리는 단지라 발품이 정말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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