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매운호랑이

벽산라이브파크 22평 7.15억 거래가 갖는 시세 의미

이달 초에 벽산라이브파크 22평 9층이 7억 1,500만원에 거래됐네요. 1년치 기록을 쭉 훑어보니 이게 딱 최고가 자리에 걸려 있습니다. 작년 저점이 5억 4,500만원 정도였는데 거기서부터 1.7억이 올라온 셈입니다. 22년 넘은 단지라 슬슬 연식은 느껴지겠지만 1,500세대 넘는 규모가 가격을 좀 붙잡아주는 듯합니다 그래도 이 가격이 대세 상승의 시작인지 아니면 단기 고점인지는 따져볼 게 좀 있습니다 · 1년 동안 51건이나 거래되면서 바닥은 다진 모습이고요 · 7억 초반이라는 가격대가 강북구의 비슷한 연식 대단지들 사이에서 비교 우위가 있는지 봐야겠습니다. 아무래도 고지대 특성상 겨울철 도로 상태나 주차난 같은 실거주 질감이 변수가 될 것 같은데, 이런 건 데이터로 안 나오는 부분이라 조심스럽네요 그러다 보니 가성비로 접근하는 실거주 수요가 계속 붙어주느냐에 따라 7억선 안착 여부가 결정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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