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동그란고래
1개월 전
벽산라이브파크 22평 실거래 6억 초반대 흐름에 대한 생각?
미아동 벽산라이브파크가 예전에는 가성비로 참 유명했었죠. 저도 신혼 때 여기를 실거주 후보로 진지하게 고민했던 기억이 나서 가끔 들여다보곤 합니다. 최근에 22평 14층이 6억 2,500만원에 거래된 건을 봤습니다. 7월쯤에 5층이 7억 1,000만원까지 찍었던 걸 생각하면 고점 대비 12% 정도 밀린 셈인데, 분위기가 확실히 차분해진 느낌이네요. 다만 호가를 보면 여전히 7억 초반대에 매물이 나와 있더군요. 실거래가랑 호가 사이의 갭이 1억 가까이 벌어져 있는 상황이라, 매수자 입장에서는 등기부등본 떼보기 전까지는 섣불리 들어가기 조심스러운 시점 같습니다. 결국 1,585세대 대단지라 물량은 계속 나오겠지만, 지금은 급매 위주로만 확인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을걸요? 하반기 금리 상황도 아직은 불투명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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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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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순록1개월 전
여기는 31평이 주력이라 22평은 흐름이 좀 다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6억 초반이면 전세가 생각했을 때 하방은 지지되는 느낌입니다.
- 낭자한아연전해반장1개월 전
근데 보신 7억대는 b타입이고 6억대는 a타입이신것 같네요 두개는 엄연히 다르긴합니다 구조도 다르고 평수가 아주조금더 커서 가격대가 2-3천 정도 다르게 움직이더라구요
- 박수도1개월 전
7억 넘게 주고 사신 분들은 속 좀 쓰리겠네요... 역시 구축은 타이밍 잘못 잡으면 고생하는 듯합니다.
- 수줍은참새1개월 전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언덕 경사가 좀 있어요. 그래도 초품아라 애 키우는 집들은 꾸준히 들어오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