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라이브파크 22평이랑 40평 가격이 붙었네요?
매물 추이 보면 패턴이 보여요. 우리 동네 벽산라이브파크가 워낙 대단지라 평소에 관심 있게 보는데 최근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지난달 말에 22평형이 7억 1,000만 원에 거래됐더라고요. 어머, 그런데 이틀 전에는 40평형이 7억 2,000만 원에 찍혔네요? 평수 차이가 이렇게 큰데 가격은 단돈 1,000만 원 차이라니 이런 건 진짜 드문 경우잖아요. 아무래도 요즘 젊은 분들이나 신혼부부들이 초등학교 가깝고 단지 깔끔한 소형 평수를 선호하다 보니 20평대 몸값이 정말 귀해진 모양이에요. 사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보면 관리비 부담 덜하고 학교 등하교 편한 게 최고긴 하거든요. 그래도 대형 평수랑 가격이 붙어버린 건 확실히 소형 수요가 탄탄하다는 증거 아닐까 싶어요. 물론 40평형이 층수가 14층으로 훨씬 좋은데도 이 가격인 건 대형 평수 특유의 무거움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요. 호가도 22평 평균이 7.2억 선인데 40평 평균은 8.5억 정도라 실거래가가 일시적으로 붙은 건지 지켜봐야겠어요. 환경 생각하면 큰 평수가 여유롭고 좋지만 지금 같은 흐름이면 환금성 좋은 소형이 실거주 겸 투자로도 든든하겠음. 그나저나 1,500세대 넘는 대단지인데도 요즘 조용한가 했더니 물밑에서는 아주 치열하게 움직이고 있었네요.
댓글5개
- 친절한돌고래1개월 전
어머 22평이 7억 넘었나요? 소형이 진짜 대세긴 한가 봐요 ㅎㅎ
- 빠른고래1개월 전
관리 상태 어떤가요? 애들 키우기엔 환경 깨끗한 게 최고인데 층간소음은 좀 어떤지 궁금해요.
- 임유아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그래도 40평이랑 1천 차이면 저는 무조건 넓은 데로 갈 것 같은데요...
- 이준지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단지가 참 조용하긴 하더라고요. 초등학교 배정 인원도 넉넉한 편이라 애들 키우기엔 딱이죠.
- 산뜻한순록1개월 전
7억 초반이면 미아동에서 이만한 대단지도 없죠. 실거주 만족도는 구축치고 꽤 높은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