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이나준
1개월 전

벽산라이브파크 1500세대 대단지면 동선 꼬이지 않나요

벽산라이브파크 1,585세대 규모면 사실 강북에서 손꼽히는 대단지잖아요. 이 정도 세대수면 출퇴근길 엘리베이터 대기나 단지 내 이동이 꽤 붐빌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쾌적합니다. 동 배치가 넓게 퍼져 있어서 그런지 출근 시간대에 사람에 치인다는 느낌이 별로 없거든요. 주차도 1,875대라 세대당 1.1대 정도인데 대단지답게 주차장 면적이 넓어서 늦게 들어와도 자리는 항상 있더라고요. 지하주차장이랑 엘리베이터가 연결된 동이 대부분이라 대단지 특유의 편리함은 확실히 챙긴 것 같습니다. 솔샘역까지 걷는 동선도 주민들이 분산되어서 그런지 1,500세대 넘는 단지치고는 밀도가 적당한 편임. 단지 안에서만 산책해도 운동이 될 만큼 규모가 큰데 이게 활기차서 좋은 분도 있겠지만 조용한 곳 선호하면 또 다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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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윤현희
    1개월 전

    세대수가 많으니까 확실히 단지 관리비도 엔분의 일로 줄어드는 체감이 큽니다.

  • 지혜로운비버
    1개월 전

    저는 31평 사는데 동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엘베 기다리느라 속 터진 적은 없었어요. 주차도 이 정도면 양반이죠.

  • 임유주
    1개월 전

    대단지라 단지 내 상가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게 실거주할 땐 진짜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