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잘난날다람쥐
번동 모아타운 대신 신축 빌라가 실속 있죠
번동 모아타운 4지역 진행되는 걸 보니 10년은 가뿐히 넘길 것 같아 고민이 깊어집니다 이럴 바에는 차라리 옆집이랑 합쳐서 신축 빌라를 짓고 현금흐름을 만드는 게 더 실리적이지 않나 싶어서요 가까운 미아 130구역 공사비가 평당 820만 원까지 올랐다는 소식을 들으니 사업성 체감이 확 달라집니다 거기는 1,730세대나 되는데도 일반분양이 578세대밖에 안 돼서 조합원들 분담금 부담이 꽤 클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30층 이상 고층으로 설계하면 공사비가 더 가파르게 뛴다는데 이건 수익성에 마이너스 요소죠.. 임대주택 비율도 25%에 달하는 상황이라 나중에 다 짓고 나서 손에 쥐는 게 얼마나 될지 의문이 듭니다. 기약 없는 재개발을 기다리기보다 현재의 높은 공사비 리스크를 피해 자산 유동화를 준비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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