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한진 5.1억 신고가 찍었는데 SK북한산시티 갈아타기 어떨까요
최근 번동한진(꿈의숲) 24평이 5.1억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직전 4.8억 대비 확실히 힘을 받는 모양새인데, 고가 주택 과표 기준 강화로 12억 넘는 단지들이 술렁이는 사이, 10억 이하가 포진한 강북구 알짜 단지들은 오히려 수요가 몰리는 안전지대가 된 것 같네요. 저는 이번 기회에 번동한진 비과세를 챙기고 SK북한산시티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3,830세대 대단지라 관리비나 커뮤니티 인프라는 이미 검증됐고, 33평 평균가가 8.91억 원 선이라 세금 폭탄에서도 비껴가 있거든요. 24평 전세도 5.33억 수준이라 갭 투자 관점에서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특히 5.12 대책으로 토허제 내 실거주 유예가 확대된 점을 적극 활용하려 합니다. 세입자 만기 때까지 거주를 미루고 일시적 2주택 혜택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소음 문제도 직접 가보니 고지대 특유의 정적 외엔 조용한 편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이 정도 데이터면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잡기 충분한 수치라 판단되어 바로 실행에 옮기려 함.
댓글4개
- 늦은물개1개월 전
확실히 10억 아래는 이번 정책 수혜지죠. 번동한진 비과세 받고 대단지로 넘어가시는 건 구조적으로 아주 탄탄한 플랜입니다.
- 새로운수달1개월 전
SK북한산시티 3,830세대의 규모의 경제는 무시 못 하죠. 8억대면 세금 걱정도 없고 실거주 만족도도 높을 겁니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 임강수1개월 전
토허제 유예가 진짜 꿀팁이죠. 저도 그것 때문에 번동 쪽 눈여겨보는 중인데, 실행력 대단하시네요.
- 너그러운말1개월 전
나도 강북 거주자지만 지금은 똘똘한 10억 아래가 정답임. 어설픈 고가 갔다가 세금으로 다 털리는 것보다 훨씬 실속 있어요. 나중에 봐요, 결국 이런 분들이 돈 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