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혁규
번동주공1단지 8.5억 거래 보니 초품아 입지가 무섭긴 하네요
번동주공 1단지 31평이 8.5억 찍었다는 소식 듣고 옛날 생각이 확 나더군요. 제가 예전에 학교 먼 단지 샀다가 애들 고생시키고 집값도 안 올라서 피눈물 흘린 적이 있거든요. 근데 여기는 번동초를 딱 품고 있어서 확실히 실수요가 탄탄하게 받쳐주는 게 보입니다. 나중에 재건축까지 잘 풀려서 신축으로 바뀌면 국평 20억 얘기도 나오던데 아마 맞을걸요? 결국 재건축 속도를 주민들이 얼마나 한마음으로 밀어주느냐에 따라 이 시나리오의 성패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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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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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리한북극여우
초품아는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다르긴 해요. 저도 뼈아픈 경험이 있어서 공감 가네요.
- 뽀얀사슴
재건축 후 20억은 좀 과한 희망회로 아닐까요? 분담금 생각하면 수익률 따져봐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