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김인영
1개월 전

번동주공1단지 7억 신고가.. 안전진단 완화빨 제대로 받나?

오늘 발표된 안전진단 완화 소식 보니까 강북구 노후단지들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음. 특히 번동주공1단지 21평이 7월 17일에 7.0억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한 게 포인트임. 직전 6.7억에서 3천이나 올랐는데 이게 단순 반등인지 시세 분출 초입인지 계산이 필요함. 근처 미아역 역세권 재개발도 동의율 50% 돌파하면서 속도 내고 있고, 거기 24평 조합원 분양가가 7억대로 예상된다는데 그럼 여기 구축 대단지 메리트가 더 커지는 구조임. 재건축 속도 붙으면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 게 최선인지 조건을 다시 검토해 봤는데, 솔직히 수익률 면에서는 지금 홀딩하는 게 맞다고 봄. 매도 타이밍 잡으려다가 사업시행인가 단계까지는 가져가야 프리미엄 제대로 챙길 듯함. 이쪽 라인에서 비슷한 투자 경험 있는 분들 있으면 의견 공유좀 부탁드림.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가차 없이 지적해주삼. 나도 다시 계산기 두드려봐야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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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재호
    1개월 전

    7억이면 아직 먹을 구간 남아있다고 봅니다. 속도가 관건이겠네요.

  • 심유호
    1개월 전

    번동주공이 대단지라 사업성 하나는 끝내주죠. 근데 분담금 계산은 보수적으로 하시는 게 좋을 듯함.

  • 엄희재
    1개월 전

    미아역 재개발 7억대 분양가면 번동주공이 싼 거 맞음. 지금 파는 건 바보짓이고 무조건 들고 가야죠. 저도 2년 전에 강북 구축 들어갔다가 이번에 신고가 찍는 거 보고 소름 돋았거든요. 결국 숫자는 거짓말 안 합니다.

  • 김주성
    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가 생각보다 파급력이 클 거예요. 강북구 대단지들 줄줄이 신고가 찍는 거 보니까 이제 진짜 시작인 듯.

  • 더운물개
    1개월 전

    수익률 위주로 보신다면 지금 진입은 좀 늦은 거 아닐까요? 저는 좀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