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주공1단지 5.12 대책 후 갭투자 각 나오네요
최근 주식 레버리지로 고생하시는 분들 글 보니까 확실히 변동성 관리가 자산의 핵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퇴근길에 미아역 인근에서 번동주공1단지 현장까지 직접 걸어가 봤는데, 평지라 그런지 도보 접근성이 나쁘지 않더군요. 밤 9시 넘어서 단지 안쪽 가로등 밝기랑 치안 상태도 체크해 봤는데 가로등 간격이 촘촘해서 그런지 야간 보행 환경이 꽤 안정적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여기가 토허제로 묶여서 실거주 2년 족쇄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았죠. 그런데 이번 5.12 대책으로 세입자 만기 때까지 실거주가 유예되면서 무주택자분들에게는 갭투자 틈새가 확실히 열린 모습입니다. 안전진단 통과 기준까지 완화되면서 재건축 속도감이 붙다 보니, 인근 삼성래미안트리베라2차 같은 준신축 대장주들과 비교해도 미래 가치 면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판단이 서더군요. 현재 이 지역 전세가율이 50%대 초반에서 형성되고 있는데, 동북선 개통 호재까지 고려하면 지금 같은 정책적 유예 기간이 선점의 적기라고 봅니다. 단순히 가격이 싸서가 아니라 규제 완화라는 확실한 데이터가 뒷받침되는 시점이니까요. 저도 이번 조정기를 거치면서 변동성 심한 종목보다는 이렇게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재건축 단지 위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높여가기로 했습니다.
댓글3개
- 윤훈솔1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실거주 유예가 생각보다 큰 변수더군요.
- 이희강1개월 전
번동주공이 평지인 게 진짜 강점이죠. 직접 밤에 가보신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 길재미1개월 전
요즘 같은 장에는 차라리 이런 틈새 노리는 게 현명해 보여요. 저도 주말에 미아역 쪽 임장 한번 가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