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성명주
1개월 전

번동주공1단지 42층 호재보다 대출 규제가 더 무섭네요

진짜 막막해서 글 올립니다. 나중에 들어가 살려고 번동주공1단지 잡아놨는데, 전세대출 제한 때문에 길바닥에 나앉게 생겼거든요. 동북선이 내년이면 개통한다고 하잖아요. 강남까지 30분대면 도착한다는 소리에, 큰맘 먹고 미리 사둔 건데 규제가 발목을 잡네요. 최고 42층 대단지로 바뀐다는 소식에 좋아했더니, 6억 원 선인 시세가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비거주자 대출을 이렇게 조이면 실거주 말고는 답이 없음. 결국 무리해서라도 들어가야 하나 싶어요. 인프라 완성될 때까지 버티려면, 자금 계획부터 다시 짜야 할 것 같습니다. 진짜 이대로는 안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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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영리한벌새
    1개월 전

    동북선 들어오면 강남 접근성 진짜 좋아질 텐데 규제가 너무하긴 하죠. 저도 비슷한 고민이라 남 일 같지가 않네요.

  • 무지몽매한공중보건의사
    1개월 전

    실거주하세여ㅠㅠ

  • 김재건
    1개월 전

    에휴... 실거주 아니면 대출 안 해준다는 게 서민들 사다리 걷어차기죠. 6억대면 강북에서 그나마 희망이었는데.

  • 강영수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같은 분위기에 무리해서 들어가는 건 좀 위험하지 않나요? 전 차라리 좀 더 지켜보는 게 낫다고 봅니다.

    우스운호랑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번동주공1단지는 재건축 규모가 워낙 커서 버티기만 하면 승산 있어요. 2,084세대면 대장주 확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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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한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애들 교육 때문에 거주 환경 보는데 교통 좋아지면 몸테크라도 해야 하나 싶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