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박주명

번동주공1단지 전세 2.5억 실거래와 거주 선택의 합리성

번동주공1단지 전세 실거래 뜬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최근에 21평 신규 계약이 2억 5,000만원에 찍혔더라고요. 불과 열흘 전인 9월 초만 해도 3억 1,000만원 계약이 있었는데 말이죠. 같은 평형인데 보름도 안 돼서 6,000만원 차이가 나는 상황입니다. 이게 단순히 층수나 수리 상태 차이일까요? 아니면 전세 시장이 일시적으로 눌리는 구간인지 궁금해지네요. 지금 매매 호가는 21평 기준 6.5억에서 7억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세가가 2.5억까지 내려오면 전세가율이 40%도 안 되는 셈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갭이 너무 벌어져서 진입이 망설여질 조건이고, 실거주 희망자라면 차라리 전세로 버티는 게 합리적일지 고민되는 지점이죠. 자금 계획상 선매수를 고려했는데 지금은 타이밍이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전세 시세가 하향 안정화되면 매매가도 버티기 쉽지 않을 텐데 조금 더 보수적으로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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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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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나

    2.5억이면 수리 안 된 기본 집일 확률이 높겠네요. 중앙난방이라 수리 여부 차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