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주공1단지 상가 껴야 대지지분 13.8평 나오네요
강북구라고 우습게 보다가 나중에 동북선 개통하고 신축 올라가면 땅을 치고 후회하실 겁니다. 퇴근길에 번동주공 1단지 상가 쪽 쭉 둘러봤는데 학원들이랑 가게들 들어찬 거 보니까 확실히 동네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단순히 생활 편한 걸 떠나서 재건축할 때 상가 필지까지 합쳐서 계산하면 평균 대지지분이 13.8평까지 늘어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 아실 같은 앱에서 보면 13.5평 정도로 나오는데 상가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는 셈이죠. 지분이 0.3평이라도 더 잡히면 나중에 추분 낼 때나 감평 받을 때 목소리 낼 힘이 아예 다르거든요. 전세 살 때랑 다르게 내 집이라 생각하고 꼼꼼히 뜯어보니까 이런 디테일이 눈에 들어와서 참 신기해요. 지금 공사 중인 동북선 경전철 들어오면 4단지보다 1단지가 역 접근성도 훨씬 좋아서 입지 깡패 될 것 같음. 사업성 수치도 상가 덕분에 생각보다 탄탄하고 교통 호재까지 맞물리니까 앞마당 변화가 매일 설레네요. 강북의 대장이 바뀔 수도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저는 끝까지 들고 가보려고요. 그냥 공유해봐요.
댓글4개
- 이희도1개월 전
상가 지분 녹아있는 게 진짜 꿀이죠. 번주1은 입지까지 먹어주니 든든하시겠음.
- 고마운뱀1개월 전
동북선 뚫리면 진짜 분위기 확 바뀔걸요? 지금 가격이 착해 보이는 마법이 일어날지도 몰라요.
- 순수한해달1개월 전
상가 포함해서 지분 13.8평이면 사업성 꽤 괜찮게 뽑히겠네요.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는 대지지분 한 평 한 평이 다 돈인데. 주변 인프라도 받쳐주니 실거주하면서 버티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오세솔1개월 전
번주1 실거주자로서 공감합니다. 살수록 매력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