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엄청난호랑이
1개월 전

번동주공1단지, 부모님 옆으로 '헤쳐모여' 할 타이밍인가?

최근 번동주공 1단지 상가 부동산에 들렀다 왔습니다. 추석 앞두고 부모님 모시고 단지 둘러보는 젊은 부부들이 꽤 보이더군요. 코스피 변동성에 지친 사람들이 결국 실물 자산, 그중에서도 부모님 근거리라는 실질적 편익을 찾는 현장입니다. 이런 흐름은 단순히 심리적인 요인만은 아닙니다. 데이터를 뜯어보면 번주1은 상가 포함 시 평균대지지분이 13.8평으로 늘어납니다. 4단지는 16.3평까지 나오는데, 현재 행위제한 상태라 지분 쪼개기 리스크도 완벽히 차단돼 있죠. 사업성 지표와 정비계획의 안전성을 놓고 보면 지금 가격대는 충분히 매력적인 구간임이 확실합니다. 물론 미아래미안1차 33평이 7.8억까지 조정받는 등 시장이 예전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북선 접근성에서 우위에 있는 서울 재건축 땅 한 칸은 자산 성격이 아예 다르죠. 부모님 지원받아 인근에 자리 잡으려는 세대교체 수요가 확인되는 만큼, 저도 이 타이밍에 가족 명의로 한 채 더 얹을지 진지하게 계산기 두드려봐야겠습니다.

4

댓글
4개

  • 서러운까치
    1개월 전

    번주1 사업성 생각보다 괜찮죠. 지표가 말해줌.

  • 구혜훈
    1개월 전

    부모님 댁 옆이면 육아 도움도 받고 좋죠. 거기에 재건축 수익까지 기대하면 진짜 금상첨화임.

  • 윤규주
    1개월 전

    요즘 주식장 보다가 부동산 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번동한진 24평도 5.1억 신고가 찍는 것 보니까, 결국 서울 신축될 땅은 우상향한다는 게 진리인 듯. 타이밍 재시는 분들은 지금 진입 고려해볼 만합니다.

  • 예쁜비버
    1개월 전

    4단지 지분 16.3평은 진짜 깡패네요. 근데 전 동북선 때문에 1단지가 더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