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늠름한원숭이
번동주공 1단지 8.5억 거래와 20억 클럽 가능성 따져보니
요즘 강북구 번동과 미아 일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은데, 그 근본적인 원인을 뜯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번동주공 1단지 31평이 8.5억에 거래되며 신고가 근처까지 갔다는 소식에 30대인 제 마음도 조급해지네요. 단순히 가격만 오른 게 아니라 동북선 개통이라는 확실한 교통망 확충이 눈앞에 다가온 게 큰 것 같습니다. 여기에 광운대 역세권 개발과 장위뉴타운의 4만 세대 인프라를 공유하는 입지는 재건축 기대감을 더 키우고 있어요. 초품아에 북서울꿈의숲까지 낀 이런 입지는 나중에 국평 20억 클럽도 충분히 노려볼 만한 체급이라 봅니다. 다만 삼성 24평이 최근 4.8억으로 조정된 사례를 보면, 입지별로 철저하게 차별화되는 장세인 것 같긴 해요. 결국 재건축 분담금을 감당하며 긴 호흡으로 버틸 수 있는 자금력이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장문으로 쓰다 보니 두서없어졌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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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다람쥐
동북선 들어오면 왕십리 접근성이 아예 달라지죠. 실거주 입장에선 무조건 호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