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김우선
1개월 전

번동주공 1단지랑 4단지, 부모님 옆에 모여 살기 어디가 더 나을까?

요즘 광운대역 쪽 변화를 보니까 번동 일대도 예전 눈높이로만 보면 안 되겠더라고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인근 삼성 32평이 7.0억에 신고가를 찍으면서 주변 시세 하방을 꽤 단단하게 다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번동주공 1단지는 최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추진위원 입후보 공고를 내면서 재건축 속도를 올리는 중이고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절차상 이점이 큰데 부모님 근거리에 거주하려는 젊은 층 수요가 꽤나 유입되는 모양새입니다. 두 단지를 데이터로 비교해 보면 1) 입지는 1단지가 동북선 경전철 접근성에서 확실히 우위라 실거주 편의성이 돋보입니다. 2) 다만 사업성 수치만 보면 용적률이 더 낮은 4단지 쪽이 우세하다는 평가가 많아서 투자 관점은 또 다르네요. 결국 부모님 모시고 '헤쳐모여' 하려면 당장 실행력 있는 1단지가 정답인 거 같은데 치솟는 공사비와 분담금 소식 들으면 내 집 마련 참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기분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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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강종별
    1개월 전

    동북선 뚫리면 1단지 입지가 진짜 깡패가 되긴 할 겁니다.

  • 서러운코알라
    1개월 전

    사업성만 따지면 4단지가 맞는데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이라 1단지 추진위 공고 뜬 게 무시 못 할 변수죠.

  • 배주서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공사비 인상분 고려하면 번동 쪽에서 재건축 분담금 감당할 수 있는 세대가 얼마나 될지 회의적이긴 합니다.

  • 김강한
    1개월 전

    삼성 32평 7억 찍은 거 보면 강북구도 이제 저점은 확실히 다진 거 같음 부모님이랑 근거리 거주하면 애 키우기도 좋고 자산 가치도 챙기고 일석이조죠 저는 일단 1단지 쪽으로 손품 더 팔아보려고 합니다

  • 송미연
    1개월 전

    저도 1단지 신통 추진되는 거 보고 부모님 댁 옆으로 들어갈까 고민 중인데 실거래가 무섭게 오르네요.